해외여행 - 시드니여행 - 시드니여행정보 - 호주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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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드니 여행 가고싶다. 시드니여행은 경비가 얼마나 들까? 시드니 호주여행은 기후는 어떻게 될까 시드니에서 가볼만한곳 정리~
수많은 정보를 검색하고 정리하고 분석하여 기회가 올것을 대비하여 저렴한 항공권 구입부터 숙박시설 예약까지 그리고 깔끔하게 안전하게 재미있게 여행코스를 잡고~ 기회를 기다린다 - 저렴한 해외여행의 기본 -
1. 호주여권과 비자
호주입국은 여권 유효만료일이 출발일기준 6개월 이상 여유가 있을것, 입국시 비자 필요
체류기간이 3개월 이내면 ETA 전산비자 발급으로 여행가능하고 3개월 이상 여향하려면 대사관을 통해 정기방문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비자발급시 여권은 귀국예정일로 부터 6개월 이상 유효기간 남아있어야함
2. 호주의 기후, 시드니 기후
4계절 기후에 온대기후, 건조한 날씨이며 여름에는 30도가 넘지만 그늘에서는 시원하다
여름평균 25도 겨울에는 7~8도 온난한기후
봄은 9~11월 10~23도, 여름은 12~2월 20~26도, 가을은 3~5월 13~22도, 겨울은 6~8월 7~15도이다. 여름에 호주가면 호주는 겨울이다
3. 시차
호주는 한국보다 1시간정도 빠르다. 시드니는 10월~3월은 섬머타임기간으로 2시간 빠르다
4. 공항검역
호주는 독특한 동식물 생태계로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여행객 검역을 실시한다. 그러므로 유제품, 야채, 육류, 과일 및 동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금지품목을 소지하고 있다가 걸리면 100불 이상 벌금
5. 호주여행 상식
호주는 공식언어는 영어를 사용한다. 전기는 220-240볼트, 호주의 화폐단위는 호주달러로 1달러에 1100원정도~ 자동차는 한국과 반대방향으로 운전하고 차량의 운전대 위치도 반대다. 호텔과 레스토알에서 따로 팁을 받지 않는다 고급레스토랑인경우는 10%정도 팁을 준다.
1. 시드니 타워
시드니타눵세너는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등을 바라볼수 있는 250미터 상공의 전망대이다 레스토랑, 커피숍, 전망대가 있고 시드니와 태평양을 한눈에 볼수 있다
2. 퀸빅토리아빌딩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센터로 알려져 있는 퀸빅토리아 빌딩은 고급 부띠끄, 레스토랑, 스테인드 글라스 장식의 쇼핑센터로 만남의 장소로 많이 쓰인다. 지하에 무료 도서관이 있어서 유학생들이 자주 찾는 다고한다
3. 오페라하우스
시드니를 세계3대 미항으로 만들어준 바로 그 건물 시드니 오페라아후스~ 여기서 사진을 찍어야 시드니에 왔다는 것을 증명할수 있다. 조개껍데기 모양인지, 요트모양의 지붕인지 멋지게 만들어진 지붕모양의 극장
- 미세스 맥콰리체어(MRS 맥콰리체어) 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가장 좋은 각도에서 포착할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촬영해야 가장 멋지게 나온단다. 선착장이 바라다보이는 곳에서 맥콰리부인이 영국으로 출장간 남편을 기다리던 자리에 만들어진 미세스맥콰리체어~에서 유래 되었다고...
4.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시드니타원, 하버브릿지 가 시드니 3대 건축물이다. 총길이 1키로가 넘는 거대한 철교 구조물인데 이 아치형교각으로 만들어진 다리는 1932년에 건설되었다. 당시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다리였다고한다. 아치형 교각을 올라갈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이 있다 전문가이드와 함게 30분 교육을 듣고 1시간30분 투어가 진행된다.
5. 시드니 하버 크루즈
세계3대 미항의 하나인 시드니~ 당연히 배를 타고 항구를 둘러봐야 제대로 된 여행의 맛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서큘러 키에서 여러가지 크루즈가 출발한다는데 시간은 보통 1~3시간 코스, 캡틴쿡 크루즈, 마체스틱 하버크루즈가 유명하다고 한다
6. 갭팍
시드니하면 소개되는 해안절벽이다 절벽이 높아 산처럼 바다를 볼수 있는데 거대한 태평양을 수평선이 둥그렇게 보여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새삼 느낄수 있는 곳으로 이곳 해안절벽은 100미터가 넘는다고 한다. 그래서 자살의 명소로도 유명했다고 한다. 갭팍공원 시드니에 가면 꼭 둘러봐야할 곳중의 하나
7. 본다이비치
시드니 남부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휴양지이다. 시디니 중심에서 약 30분거리, 1키로미터의 백사장에 거친파도와 함께 수많은 인파가 몰린다고 한다. 서퍼들이 서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고 하며 해안선을 따라 쇼핑센터, 레스토랑 등이 줄지어 있어서 연인들에게도 인기 있을듯하다 "토플리스"라고 남,여 모두 하의만 걸쳐도 되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가족이 여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하의만 걸쳐도 된다면 상의는... 물어보면 답변하기 곤란할 듯
<저렴하게 해외여행하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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